내가 짐덩어리가 된 것 같은 기분일때
누군가가 조건 없이 응원해준다면, 그 응원이 언제까지고 지속 된다면
그사람은 그것 만으로도 힘이 된다.
내가 취업준비 할때, 느꼈던 것들이고, 또,,, 청춘기록의 사해준 또한 아빠와 다툼이 있을 때 그렇다.
내가 짐덩이처럼 느껴지는지...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가족들에게 다르게 말해야 하니까
남들과 같은 시선으로 나를 본다면
나도 다른 태도를 보여야 한다.
그게 서글프지만, 인간이기 때문에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일까
참 서글프다.
그놈의 성공이 무엇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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